신경쓰지마 mk3

요즘 CRUD 커스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업무 효율도 있지만, 결국 프로그램의 본수 찍어내는 것에 집중 된 작업들이 꽤나 있지요

해서, 그 일환으로 작업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무리 작업을 진행하려해도 안되는 프로젝트가 나타납니다.

위프로젝트에서  eGovFrame Templates 실행!

실행을 해서 테이블 읽어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설계된 TABLE가 존재하고 이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만큼 설정과 연결을 확실히 합니다.

그런데 2번을 간과하고 저는 Project Explorer 만 본겁니다. 즉 package Explorer을

순간 됬었다 또는 열기만 하고 된줄 알고 넣었다가 두둥

Pakage Selection 이 안보이는 시원한 사태???

위 스샷 처럼 패키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아래 확인 사항을 반드시 처리하고 진행하자

※ 확인사항

끗

지금 내 위치에서 반경 검색등을 하려고 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가 바로 

각 지역명의 중심좌표라고 생각한다.

공개 되어 있는 부분의 좌표는 각 지역의 입구 좌표 이유는 길찾기용으로 

시작되어서 그러한것 같다.

해서 중심좌표를 구해서 엑셀에 각 동코드를 합쳐 보았다. 물론 새주소의 건물

위치 등을 통한 중점구하기 (구글링 해보면 좀 나옵니다.)를 이용하였다.

필요한 분은 다운로드 하시고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단, 좌표 틀리다고 따지지는 마세요 ^^;

그럼. 슝~

1. 기본생각

2. 구매 구축

3. 구축 완료 및 개인 생각

1. 글은 생각이니 각설 하고 넘어가도 이상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구매한 녀석 링크

가격은 2019-05-13 기준 4.6 만원 입니다.

(Wetrans 무선 보안 카메라 시스템 1080 p ip )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머 할인 쿠폰이 있으신분들이며 더 저렴하겠지요.

목적 및 구분을 정확히 합니다.

 - 랜선, 비디오 선 등의 연결을 하고 싶지 않다.

   (즉 wifi 와 전력으로만 연결)

 - 외부에 모습을 모니터링 하겠다.

 - 1~2대로 만족한다.

 - 화면 저장은 따로 하드에 담지 않는다. (추가 메모리에 저장)

위와 같은 목적 및 방향을 잡고 진행 했습니다.  구매하고 20일 만에 와서리.. 글이 늦었습니다.

도착

포장이 아흠답습니다. 두둥~ 테이프로 돌돌돌~

아주그냥 녹아요 뚜따 합니다.

알리 구매에 해당하는 내용은 다른 글들 많으니 찾아 보시고요

전 이제품의 리뷰? 는 아니니 적당한 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내용에 큰 틀에서는 같을 것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온 상태 및 선들을 점검 합니다.

그런데, 파워선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잘해야 1.5m 정도 아하... 4m 가까이 되여 전력선이 도착하는데... 게다가 파워선 연결 부분이 약간 두꺼워서 샤시 구멍이 작습니다... 이햐 딱 맞아 떨어지는 법은 역시 없습니다.

전원부터 켜보고 불들어오는 거 보고 설명서를 읽어 봅니다. 영어지만 걍 읽어줄만 합니다만, 중검적인것은 AI view 라는 앱 설치이며 메뉴얼에 QR 코드를 읽어 들여 사이트 이동도 됩니다.

1. 전원 확인 

2. 웹 연결 하고 이를 앱에서 확인

 - 여기간 약간 이상하다 wifi 인터페이스가 없어서 랜선이 필요하다. 

 - 즉, 랜선으로 내부 내트워크를 연결해 두고 , 내 휴대폰으로 wifi 연결을 한뒤 앱으로 실행해서 카메라를 찾아야 하며

  그후에 wifi 설정을 해야지 원활하다. 

   랜선 연결 > 내부 연결 확인 > 스마트폰 내부 wifi연결 > APP 실행 > user 등록 > 로그인 > devices 추가 >wifi 설정

 - 로그인 cctv 설정 암호가 정해져 있으니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

3. 설치 한다.~

말로 쓰려니.. 덜덜~ 어렵다.

그리고 전원 연장선을 구입해야만 했다.

12V 아답터 12V 모니터 어댑터 12V0.5A~12V10A 까지 되는 연장선

 구입을 했고 링크

(광고아니고용) 저런형태로 5m 짜리 사서 샤시에 구멍 뚫어진 쪽이 있었는데 연결 되는 곳이 두꺼워서 칼로 약간 깍아 내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5시간 만에 두둥~

영상을 보게 됩니다. 화면은 자세히 보일 까봐 약간 크기를 보정 하였고 밤이고 내부의 문이 살짝 보일 겁니다. 두둥~

잘 작동합니다. 

추가적으로 SD 카드는 삽입으로 전원(밤에) 들어 노는 모습 등을 남깁니다.

잠깐 RC카에다가 360 카메라 달아서 테스트 영상 만들라고 

촬영하고 편집은 얼굴 나오는 구간만 잘라 버리고 두둥~  생성하는 테스트입니다.

영상 이 정상으로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링크 열어 넣어 봅니다.

참고로 삼성 기어 vr입니다.

아 instar one 사고 싶네요.

2020.04.24

계정의 free 였는데, 만료 되버렸네요. 공짜 인줄알고 ㄷㄷ 버렸네요 ^^

아쉽게 되었습니다. 두둥!!

InstaVR - Make a VR App in Minutes! Grow Your Business ...

www.instavr.co

사이트 인데 좀더 찾아 보고 할것을 경솔했네요

VR 영상을 잘 보정해주고 해서 했는데 쩝 그럼 다른 걸로 찾아 봐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요즘 드는 생각은 마냥 일만하고 있어 내 생활도 없어지고, 

일에 매립되어진 내 모습을 떠올리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개발자라고 마냥 개발만

할 수없는 시대... 그와 비슷하지 하지 않을까?

세상에 만만한것은 없지만, 또 그리 내가 하고 싶은걸 하지 못하고 사는 것도 

한번 뿐인 인생인데... 또한 고민이로다.

◆

글의 상상은 어디까지 허용이 될까요.
신변잡기를 중심으로 한 글에서 조금 지루함을 느낀다면,
글은 이제 방향을 달리 잡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남이 시도하지 않은 시각, 상상이 동원된 글쓰기가 필요한 것.
어떤 이는 장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도 하고
기존의 형식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도 하지만
보다 진화된 글쓰기가 필요한 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사물을 단순한 사물로 보지 않고
그것에 감정을 덧입혀 살아 있는 것으로 환생시킨 화자의 상상.
대상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인간사에 가져와
삶의 길을 생각해보는 화자의 사유가 필요한 까닭입니다.
이제는, 시인은 시만 써야 하고 수필가는 수필만 써야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최연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