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4월 6일 즈음 엄청난 로그인 시도가 감지된 걸로 확인되었다.

부 확인 메일로 일회용 로그인 코드 요청이 온 것 방금 발견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여러 사례가 있던

사례였다.

먼저, 

 

https://account.live.com/

접속 후 내용을 확인 해 보려고 하니 정보들은 아래와 같이 확인 하면 된다.

 

 접속후 보안에서 가운데 로그인 활동 보기.... 하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전 세계를 만나게 된다.

전 세계와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하게 되는 경험.

 

친구들이 많이 생겨난 느낌이 별로 흡족하지 않다. 기분이 상한 관계로 정리 수순을 밟아 보도록 한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니 추천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으니 실천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진행해 보도록 한다.

 

 

 

 

 

 

 

메일로그인 방법 삭제

 

메일로 코드를 받아 통한 로그인은 삭제가 옳다.

그리고 2단계 인증까지

 

 

인증방법은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해 놓으면 된다.

(앱은 또 설치해야 해서 핸드폰으로 변경함)

 

 

정리 

  로그인 인증의 처리는 정보의 유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항으로 생각이 되는 데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 업체가 

해외 IP 차단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건 좀 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해외 출장이 잔은 비즈니스에 소속된 사용자라면 문제가 될 듯 하지만, 그런 점에서 아쉽기만 합니다. 기술적으로 될 텐데 라는 의문점만 남기고 접어 봅니다.

2025년 에드 센스 계정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소 인증을 해야 한다며

우편을 보낸단다...

 

애드센스 홈페이지 올만에...

 

머지? 새롭게 생간 절차 인가?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우편이 도착함.

최신AI가 판을 치고 생성형 이미지가 날라 당기는 이 시점에

 

그만큼 오프라인의 무언가 필요한 시점이 된 건가?

2023년부터 변경된 분들이 왕왕 글이 보이던데 나도 이렇게 받고 나니 신기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몇 주가 걸린 것 같습니다.

우편이 도착했고 집에서는 신기한 얼굴로 

 

" 너 모냐~ 구글한테 편지도 받고"

 

그리고 아래는 내 손이 나왔길래 AI 툴로 지우고 

배경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신(新) 구에 만남으로 해 둘까요.

 

그런데 한편으로 우편이 오랜만 이어서 그런지 정겹습니다.

물론, 조금은 귀찮은 21세기 산물이 아닌듯한 느낌이지만요

 

종이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하던 시간이 이렇게 빨리 사라지고 있는 것도 신기하고요.

종이 책은 좀 더 누려야겠지만요.

 

여하튼 저 종이 뒤에 인증번호 넣는 정보만을 전달하고서는

쓰레기 통으로 갈 예정이지만요

 

광고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 목적이겠지만, 애드센스를 그냥 

둘 수는 없으니 작업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 좀 더 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맞춤범 검사기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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