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이패드 홈페이지

아... 전자북이 절실 갖고 싶던 차에 나와 버린 이녀석.... 아이패드 가슴 펌프질을 마구 해대는 통에 살기 어려울것 같다.
젠장, 살림살이가 나아 지면 산다...

요즘 들어 전자 기기 구매가 줄어 든 탓에 왠지 모를 사회 최저민 생활을 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정말 그런분들게는 죄송)
열심히 돈벌어서 세금, 융자, 빚 ... 청산하고 나면 또다시 다른 곳에서 돈을 빌리는 형태가 되어 버리는 거다...
어쩌랴...

각설...

전자북 시장이 아직은 진척이 빠르지 않지만, 또 이렇게 진화하고 있음에 세삼 놀라고 구매자로써는 즐거운 일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이 끼치고 있는 영향 처럼... 다만, 나도 그 흐름에 동참하고 있지 못함을 한탄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는
지금에 모습에 언제나 게임(놀고 있죠 ㅋㅋ)으로 일관하는 나는 어쩌면 뒤처지고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나또한 변해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평생 공부를........

에휴... 되도 않는다. 또 아둥 바둥 살다 어느날 돌아 보면 백발이 되어 있지 않을까...
아~ 꿈속에서라도 상상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현실이 아니리라 보장은 할수 없다.

책하나 질렀다... 몇개 더 사야 겠지만, 일딴 그책으로 시작해 보련다... 가슴에 불당겨 보자
그런 마음으로 샀다... 요즘 아끼고 아끼지만, 이런것에는 절약하지 않는것이 미래의 투자??? ㅋㅋㅋ
해몽이 좋다.. 어째든.

내일 부터 하루 하루 또 새롭게 달려 보자... 그리고 돈 마니 벌면...

"하나 질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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