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문제 이므로 나중에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실행 횟수가 많이 남아 있지 않고
나중에 인증을 받으면 끝나는 문제일 경우 아래 활동을 통해 사용하다가 나중에 인증을 받는다.

먼저 실행->regedit으로 아래의 키값을 찾는다

1. 찾기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Office\12.0\Registration\{90120000-0030-0000-0000-0000000FF1CE}
2. 보내기로 복사본 저장
3. 이름 변경
\{91120000-0011-0000-0000-0000000FF1CE}
4. 하위 키값 삭제
DigitalProductID
ProductID

5.이동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OFFICE12\Office Setup Controller\Proof.ko
Proof.XML 이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로 불러와서 편집한다.
모든 Id="AlwaysInstalled" -> neverInstalled
편집후 저장한다

오피스 2007 얼티메이트 버전에서 확인
오프스 2007 스몰 비즈니스 버전에서 확인

[출처] MS office 2007 인증안하고 쓰기|작성자 xy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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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책임지지 않음.
* 인증은 넘어가지만, 결국 파일만 열리고 작성이 안되는 리더 역활만 하게된다. (횟수 제안)

 프리 스타일 맥주하고 정체 까먹은 튀김 그리고 카라멜 팝콘....
꽤나 나를 유혹했다...

크림 치즈 스파게티????
그냥 있는거 마무리용 느낌으로
포인트는 새싹?? ㅋㅋㅋ

마늘 볶고 양파 볶고, 스파게티면 8-12분 삶고
크림치즈 3장, 후추 , 소금 간 간편한 완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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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인데 이런식으로 써야 하다니 약간 서글퍼 지지만, 이런 날들을 적어 두지 않고 간다면 
왠지 인생이 재미 없어 질것 같아서리 각설하고!!

 친구녀석의 여자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녀석의 집으로 초대(라기보다 그냥 처들어 간것 같다) 
길찾기가 조금은 쉬운 편이었다. 예전에 내가 초등학교도 가기전에 살던 곳이라 좀더 가깝게 느껴졌다.
즐거운 시간에 술자리가 다른 친구놈에 등장에 고조(?) 되고 불타오른다.
참 평범하게 살아 가기란 정말 어려운것 같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둡게 마무리가 되어 버렸다.
모든것을 덮고자 내가 먼저 박차고 일어 났다. 시원하게 ...


갑자기 저장해 두었던 사진과 어지럽게 끄적거려 놓은 수첩과 생각을 꺼내어 적어 본다...

 


눈이 아직도 사이 사이 끼어서 미처 녹지 않았다.
내가 세상에 끼어 있는 것 처럼 말이다.

쉽게 쉽게 살아가도 어려운 세상인데 스스로 어렵게
무덤 파며 살고 있을 어리 석음에 언제나 열변을 토하지만

그것역시 또다른 무덤이라는 것을...
그래도 지나면 키득키득 웃으며 돌아 볼 그런 기억이 될
그런 시간을 만들어 준것에 감사해야 겠지...

웃어 보련다. 사박사박...
































어둡게 구름 낀 하늘은 또
저녁으로 시간을 이끈다.

퍼런 하늘이 아니고 푸르딩
한 회색빛 구름 아래로 건물들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다.

어느날 어느 하늘인지 기억
나지는 않지만, 왠지 모를
서글픔이 밀려온다.

그리고 이렇게 적어 본다.

살아 간다...
그리고 점점 늙어 간다...

하염없이

하지만, 살아 있다...
그래서 더 서글픔이 묻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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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집에서 다른 곳으로  (0) 2022.05.29
https 싸이트를 접속 할때, 인증서 문제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 인증서를 넣어주던가
하는 작업이 있다.

하지만 그냥 접속을 하려고 할때, 즉 IE로 보면 신뢰할수 있는 싸이트 라고 하면 되지
않는가??

세팅하는법을 남긴다... 사실 쉽지만 이해 하기 편하게 기록으로 남겨 놓는다.
도구 > 설정 을 연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따라 간다.

http://blog.naver.com/kkith/90078963405  내글인데... 링크 거니 우습네....

네이버에 남겨 놓은거라서... 살짝 귀차니즘 발동...




혼자 회사에 출근해서 아는 이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 상황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삽질을 하다가 집으로 향한다.

어디서부터 답답해 지는 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요즘 들어 슬럼프에 빠진것 처럼
같이 사는 사람에게는 미안하고 또한 어렵다.
고독도 나름 적응하기 마련이라 생각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바뀌는 고독한 감정과
같이 지내는 부드러움

어쩌면 그 두가지 모두 나를 답답하게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것이 옳고 그르다 판단하지는 말아야 겠다.
그냥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버리고 나면 다른 생각들이 남아 있을테니
그때가 되면 좀 괜찮아 지겠다 싶다.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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