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에 짬이 생겨서 몰래 ? 글을 읽고 생각중에 있다.
요즘 관심은 일딴 정치... 국회도서관에서 여러가지 보고 듣는 것들을 무시하기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좀더 지켜 보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여러 전자기기 , 직업병, 고질병에 가깝다. 핸드폰도 하나 사고 싶고 블루투스가 되는 장비에 대한 욕심도...
제일 많이 하게될 주식, 아직 발을 들여 놓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진행중...

그리고 마지막 결혼, 사랑으로 판단해 결혼을 생각했지만 생각 만큼, 사랑만으로 진행 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조금은 의기 소침해 지고 있다는...

  쉽지 않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마치 결혼을 해봤으니 다 안다는 것 처럼 말하는 , 아니 결혼 뿐이라 다른 분야도 다 알고 자기의 의견이 맞다고 아니
자기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조금은 질리고 있다.. 여러가지 분야로도.
히자만, 자신의 생각의 정리는 역시 자기의 몫임을 잘알고 있다. 그 분들도 자신의 주장으로 변화하기 보다는 생각해 보고 판단해 보란 말이 더 정확하게
 나에게 전다라 하고자 함일것이다.
  세상은 좁고 넓어서(?) 다 알것 같으면서도 다른 생각들이 많이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들도. 생각하는 시선과 시간이 이렇게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간들이 없다. 물론 골치도 아프다 ^^

하지만 내가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 삶에 대한 즐거움으로 다가 오기도 한다.  조금 이상한것 같지만 ?역시 세상을 좀더 알아 갈 마음이 듬북 생기는 하루 인것 같다. 물론 글로도 표현 하고 싶은것은 옵션이고 ^^

이것 저것 생각중에 남기고 싶은 바가 있어 글로 올려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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